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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국국제낚시박람회를 다녀와서

category 굴렁쇠의 루어 2018. 3. 1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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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국국제낚시박람회를 다녀와서

 

 

 

한국국제낚시박람회는 올해로 3번째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인지 약간 보이기 시작을 했습니다.

어디를 다녀와야 하고 누구를 만나고 그래야 하는지 말입니다.

 

2018년 국제한국낚시박람회 다녀와 저의 눈으로 본 것과 느낌들을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박람회를 참여 위해서 제일먼저하는 일은 사전 참여를 하는 것이다.

한국국제낚시박람회 홈페이지에 가면 사전참여하여 참여도를 높이는 정책적 홍보를 하는 것인데 박람회 참여의 시작을 말한다.

 

대전에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매년 하는 그곳으로 두시간이상 운전하며 간다 오랫동안 견학하기 위해 오전 7시에 출발하였습니다.

 

 

사회복지 학습동아리 캠낚자는 대전복지재단에서 지원받아 활동을 하는 동아리로 긍정심리자본을 근거로 활동을 하는 모임입니다.

캠낚자는 캠핑, 낚시, 자전거 활동을 하면서 창조적활동을 키우는 동아리입니다.

 

 

 

이글아이 양영곤 프로의 부스 칸베이츠에 설치된 인스타그램 ㅋㅋ

블로그의 첫 화면으로 막을 열어보려고 합니다.

올 해도 런커를 많이 해서 미션을 꼭 클리어를 하고 싶습니다.

 

 

 

캠낚자 희망, 자신감, 회복탄력성, 낙관성을 가지고 창조적 활동을 하는 학습동아리

박람회장에 도착하여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현수막에 있는 이미지는 2017년에 하복을 맞춰 단체사진을 찍은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박람의 시작을 알리고 싶어 단체사진을 찍어봅니다.

 

 

박람회 사전등록을 하여 빠르게 입장권과 경품이벤트도 받았지만, 경품이벤트는 작년에 이어서 꽝이 되었습니다.

뭐 크게 기대하지 않았기 때문에 부정적 정서의 마음을 벗어 버리고 박람회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이경규씨 도시어부 땜에 요즘 많이 뜨는 것 같은데 ... 암튼 도시어부로 인해 낚시인구가 많아 지고 있는 것 맞다고 생각합니다.

 

 

매년 캠낚자 회원등리 하는 일중 하나 인듯한데요 입장권을 모아 사진찍는 것입니다.

의미는 특별이 없지만 그래도 왠지 느낌이 있네요.

올해는 발도 모았습니다.^^

 

 

박람회장 전체 사진인데 파노라마로 하면 사진을 올리기가 어렵네요.

암튼 10시에 맞춰 들어왔는데 사람이 많이 없어 보이지만 많은 인파가 있었습니다.

 

 

선상낚시 x 파일 낚시하는 MC 장효민과 감독님 부스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올 해 함께 찍을 것 같습니다.

 

 

일본 자칼에서 나오는 루어인데 겉은 말랑말랑하고 안에는 하드한 루어입니다.

이런 웜을 뭐라고 알려주었는데 까먹었네요

로드도 좋더라구요^^ 특히 가성비

 

 

제가 꼭 하나 사고 싶은 것중에 하나인데...

가구 형태로 나온 이것 정말 좋아보였어요

 

 

내가 좋아하는 서승찬 프로

실물로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단체사진도 찍고 아무도 모르게 사인도 받고

에볼루션 Reboot 놀TV 기대 많이 하겠습니다.

 

 

증평군장애인복지관 이상희 사회복지사가 다미끼 프로스텝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해서

개인적으로 스텝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꿀팁배스 이형근 선수와 만남 대전지역에 함께 하기 때문에 더 친근하고 반가웠습니다.

라이브도 잘 하시고

1번PD님도 인사를 나누면서 정말 반가웠답니다.

저도 라이브에 참여하고 싶었답니다.^^

 

 

도요 박무석 프로님

역시 카리스마 있습니다.

담에 꼭 깊은 대화를 하고 싶습니다.

 

 

이형근 선수와 또 ^^(동내 사람이라서 한번 더)

 

 

이글아이 양영곤 프로님

열정적인 강의도 잘 보았습니다.

담에 꼭 저의 캠낚자 강사로 모시겠습니다.

 

 

뭄바스네츠에서 신규제품

로드거치하는 것인데

귀엽네요

 

 

뭄바스네츠 사장님

저 스텝활동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세용^^

 

 

글러브 런칭했는데

지원해주세요

 

 

꼼지락 송병주

방송도 해주시고 반갑게 맞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형근 선수 캐스팅 시연

끝까지 못있어 줘서 미안해요

 

 

칸베이츠에서  나온 제품

이건 꼭 사용 해봐야겠어요

 

 

양 프로님이 선물을 전달하는 모습

 

 

안지연 프로님과 지나가다 만나서 함께 사진을^^

이따가 다시만나요 NS에 찾아갈께요

 

 

친구와 인증샷 셀카 찍을 때 눈은 어딜 봐야하나요?

 

 

나도 나중에는 이런 거 장만해야 겠네요

내부도 정말 좋더라구요

 

 

해피배스 쭈니 임형준 대표님

대전에 계셔서 더 친근감이 있었는데

누님께서 사회복지사라고 하니 더 호감이 갑니다.

 

 

디퍼코리아 사장님과 본사 직원과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장님은 정말 편안한 분 같았습니다.

저도 디퍼코리아에서 디퍼 프로 + 를 구입을 하였는데 친절하게 가르쳐 주셔서 기억에 더 많이 남았었는데

박람회에서 만나 더 기쁘고 반가웠답니다.

 

사용 후기를 정리를 해서 보내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1. 어군탐지기 디퍼를 사게된 동기

2. 디퍼 이것은 꼭 필요해요

3. 디퍼 때에 따라 사용후기

4. 디퍼의 완전체

 

이런식으로 블로그를 작성해보려고합니다.

빠른 시일에 나올 수는 없지만 그래도 사장님 덕분에 제가 디퍼를 공부할 수 있을 것 같고 전문가로 가는 듯한 기대감이 생겨났습니다.

 

 

야간에 사용하는 캡입니다.

개인적으로 주황색이라 더 끌리게 되었답니다.

 

 

칸베이츠 양영곤 프로와 단체사진

정말 우린 한 팀같은 사진이 되었네요

동출을 올해는 꼭 가보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참 부러운 분 안지연 프로님

그림을 잘 그리고 아이디어와 창조성이 좋은 프로님

강사로 초빙한다고 하니 흥쾌히 승락을 해주셨습니다.

꼭 뵈요

 

 

그렇게 박람회 관람을 마치고 킨텍스 앞에서 단체사진으로 마무리를 하고 고양시로 고고씽

5.11 텍틱컬 매장으로 이동

 

 

5.11 매장에서 단체로 사진도 찍고 사고 싶은 물건도 구매를 하였습니다.

 

 

다양한 패치들 다사고 싶지만 담에 천천히 구매하기로^^

 

 

공기총 같은데 멋지게 정렬되었어서 찍었습니다.

남자라면 한번 쯤 사용해보고 싶는 비비탄 총

 

 

이렇게 많은 패치들

많은 패치중에

그래도 딱 눈에 들어오는 것은 태극기 였습니다.

 

 

 

2018 한국국제낚시박람회는

정말 나에게 뿐만아니라 낚시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행사였던 것이었습니다.

복지에도 소통과 나눔이 있다면 낚시도 소통과 나눔이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내년에는 부산에서 한다는 말이 있는데

2019년에도 한국국제낚시박람회가 기대를 해봅니다.

 

내년에는 1박2일로 가고 싶네요

 

부족하지만 이렇게 포스팅 했는데

하트를 눌러주시거나 댓글로 함께 소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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