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람에게 약이다.

사람이 사람에게 약이다.

 

 

"30년만의 휴식" -이무석  지음

 

책을 읽으면서 글귀에 "사람이 사람에게 약이다."라는

좋은 글이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글을 읽으면서 떠오르는 사람이 있고

내가 좋은 어른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책이라는 것이

삶의 영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말 한마디가 천냥 빚을 갚는다"라는 말처럼 말입니다.

 

 

 

지금 나는 사람이 사람에게 약이다에서 사람에 약이 되는 사람인지 그 사람에게 약을 받고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좋은 어른이 되기 위해서는 여유라는 것이 필요하고 사람을 생각해주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사례)

남 잘되는 일에 순수하게 기뻐하지 못했던 나에게 기뻐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은 마음의 여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예전엔 순수하게 기뻐하지 못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열심히 기뻐해주고 있습니다.

나도 순수한 기쁨을 받아보니 그렇게 하면 기쁨이 더 커진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사람이 사람에게는 약이되는 삶을 살아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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