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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하는 사회복지사 굴렁쇠] 조과장님과 함께편

 

 

폭염의 날씨

온도는 35도

가만히 있어도 땀이 절로 좌르르

 

운동도 하고 낚시도 하고 즐겁게 이야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이번에는 배스를 잡지 못했지만

그래도 서로 행복의 시간과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https://youtu.be/FE7JOo0XkFs

보시면 재미보다는 그냥 하나의 삶을 담았습니다. 좋아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가 가는 이 길이

기쁘고

행복한

길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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