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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 my : srting = "굴렁쇠의 손떨림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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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저의 마음은 프로그램을 잘 하고 싶다.
현재 Swift 프로그램을 공부를 하고 있는데 정말 잘 해서 어플을 만들어보고 싶다.
시작이 반인데 계속 반만 하고 있는 듯하다.
마음이 편해지는 법중에
"마음은 번지지 않는다."
마음에 확 다가온다.
그래서 굴렁쇠의 손떨림체로 써보기로 하였다.
한 동안 나의 글씨체를 고집했는데 약간 업그래이드를 하거나 다른 형태로 손떨림체를 발전시키고 싶다.
아마도 내가 이렇게 하고 싶은 원래의 마음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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