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게임체험기
배틀그라운드 게임 체험기 설날이다. 시골에 갔는데 힘들지만 그래도 쉼과 음식이 있어서 다행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 게임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 때 접했다. 배틀그라운드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그래도 할 만했다. 그러나 보니 음주를 하면서 게임삼매경에 빠져버렸다. 게임을 한지 4시간이 지났는데 지루할 틈이 없었다. 그렇게 게임을 마치면서 이런 저런 생각이 들었다. 이 게임은 뭐로 만들었을까? 유니티로 만들었나? 암튼 처음에 죽었을 때는 엄청 깜짝놀랐다. 사운드와 상황들이 유저들을 놀라게 한다. 그래서 약간 기분이 나빴지만 그래도 계속하게 되는 게임인것 같다. 아마도 이 게임은 중독성이 있는 게임이다. 게임을 별로 좋아하지 않은 저도 PC방이나 이 게임을 하기 위해 컴퓨터 사양을 사고 싶을 정도이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