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킹 이후 생각정리
백패킹 이후 생각정리 백패킹을 엄청 많이 한 것도 아닌데 이러 생각을 정리한다는 것이 맞지 않다는 것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엄청 많이 해도 계절별, 날씨별, 지형별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하게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11월 초를 기준으로 처음으로 영하로 내려간 날을 생각하면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언제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일단 배낭의 무게도 크게 좌우 하는 것 같습니다. 담에 배낭을 구입을 한다면 가벼운 배낭을 구입하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저의 배낭의 무게는 2.5kg 정도 됩니다. 다른 배낭의 무게는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배낭을 매는법을 알게 되어서 힘들지 않았지만 제대로 매지 않으면 그 무게로 점점 배낭이 내려가게 되어 쉴 때 다시 정비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자주 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