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 목수 목수는 내가 살아있을 때 해보고 싶은 직업중에 하나이다. 나무를 가지고 뭔가를 만들어 생활에 편리성을 추구하는 하나의 자연이 준 선물이다. 그 냄새는 마음을 평안하게하고 기분이 좋아지게 한다. 마치 오래동안 만난 친한 친구처럼 말이다. 그래서 목수는 행복한 직업같다. 나에게는 목수는 꿈같은 직업이다. 굴렁쇠의 손 떨림 이야기 2019. 7. 12. 10:06
굴렁쇠 굴렁쇠~~ 나의 별칭이다. 이렇게 굴렁쇠라는 별칭으로 사용한지도 상당한 시간이 흘렀다. 많은 사람들도 별칭이 있다. 그 별칭에는 그 사람만의 의미가 있다. 저또한 의미 있는 별칭이다. 잘 굴러가고 마음이 썩지 말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때마침 환석이라는 이름에도 사전에서는 구르는 돌이였다. 아무튼 다시금 별칭을 생각하면서 내가 가져야 할 기본 가치를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굴렁쇠의 손 떨림 이야기 2019. 7. 12.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