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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함께] 가족들과 초 겨울캠핑

 

 

 

 

지난 토요일(17. 11. 18)캠핑으로 인해서

아침(17. 11. 19)에 일어나기 힘들었다.

어깨도 아프로 몸도 뻐근하다.

 

가족과 함께 한다는 것은 무척 즐거움이다.

오랜만에 난로도 켜고, 노스스타 화이트 가솔린 사용하여 렌턴도 사용을 했다

개인적으로는 테스트도 하고 좋은 경험을 했다.

 

이번 캠핑은 지난번과 같이 주변의 아내들이 캠핑장에 장박(한달동안)을 신청하여 진행하게 되었다.

 

어제 캠핑의 일정이 다음과 같다.

 

아침에 일어가 준비를 하여 캠핑장으로 가는 길에 장을 보는 것이다.

장볼 내용은 고기, 부침가루, 어묵 등을 사는 것이다.

 

주매뉴는 오징어, 홍합 김치부침게이다.

정말 맛이 있을까?

 

 

 

열심히 준비한 덕인지

아이들이 맛있게 먹을 정도로 맛이 있었다.

뭐 반죽을 잘하고 잘 부쳤기 때문이라고 말을 하고 싶지만 아내의 좋은 결정이 아닐까 싶다.

 

아이들의 자연과 놀이,

먹거리,

이야기거리

정말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특별히 많이 한것도 없는데 왜 온몸이 뻐근한 것인가?

나는 이부분이 가장 이해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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