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 배스] 대강저수지 편

[전북 남원 배스] 대강저수지 편

 

 

 

어머니 생신이여서 남원에 내려왔습니다.

생신잔치를 재미있게 진행을 했습니다.

 

온 가족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동생내 식구와 우리집 식구 그리고 어머니

 

즐겁게 행복하게 맛있는 음식 등

오랜만에 느껴보는 편안함..

 

다음날 아침 동생이 배스낚시를 가자고 한다.

이런날 가면

약간 위험한데 그래도 나의마음을 읽은 아내

'다녀와~~~'한다.

 

와우^^

 

막내야 가즈아~~

 

대강저수지 작년 여름에 많은 히트 했던 곳기도 합니다.

그곳 많은 기대를 하고 갔으나

입질이 별로 없었지만 그래도 동생보다 먼저 배스를 잡았답니다.

 

그리고 잠깐 장소를 이동했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커버를 공략을 했습니다.

 

드디어 엄청 큰 입질 깜짝 놀랐습니다.

드랙을 풀기도 전에 라이이 터져버렸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다시 하번 던졌습니다.

이번에도 큰 입질이 왔습니다.

후킹하고 릴링을 하는데 수초를 감았지만 제압을 한 상태라 라인을 잡아 당겨 끌어 올렸습니다.

 

우하~~

좋다.

 

여름 휴가 때 다시 와야겠어요

그때는 불꽃버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