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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뭐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아무 생각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생각하지 못한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고, 더러는 계획했던 일들도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좋아 하는 사람들의 삶도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것이 삶의 이치이기도 하지만 좋게 변화되든 또는 좋지 않게 변화되는 말입니다.
그렇게 나의 생각들속에 살고 있습니다.
생각을 해도 생각하지 않는 느낌, 하늘과 태양을 바라봐도 단순하게 생각하는 마음, 사람들을 봐도 아무런 느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횡성수설하는 이 마음도 다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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