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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황현희와 나와 비슷하다고 한다.
청소년 자원봉사자 교육을 하다보면 학생들이 누구 안닮았느냐? 질문을 한다.
누구를 닮았냐면
이 사람이다... 개그맨 황현희이다.
지금은 많이 닮지 않았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저도 30대 초반에는 가끔 깜짝 놀란다. 이미지가 비슷하여 내 사진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 인지 황현희를 좋아 하게되었는데.. 요즘은 하도 바뻐서 그 사람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도 잘 모른다.
그래도 황현희가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은 항상 있다.
나중에 싱크율이 높은 사진을 찾아서 다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있어 찾아보았습니다.
나왔습니다. 비슷한 사진 저도 그렇지만 황현희 당사자도 깜짝놀랄 사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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