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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가자> 38. 새로운 도전

category 굴렁쇠의 부시크래프트 2021. 10. 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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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캠핑을 가다보면 매번 비슷한 폼으로 캠핑을 하게 되는 것을 알게된다.

아마도 사람마다 스타일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끔 텐트나 쉘터가 바뀌게 되면 분위기도 바뀌게 되어 캠핑의 활동도 약간은 달라진다.

이번엔 타프로 쉘터를 만들어 잠자리를 만들고 여러 가지를 이용해서 나만의 공간을 만들었다. 사실 다 만들고 보니깐 짐도 많고 또 어수선한 스타일로 셋팅이 되어버렸다. 깔끔하게 정리된 나의 캠핑은 어느새 평소와 같이 되어버렸다. 캠핑을 가기전에 어떻게 셋팅을 할지 그림까지 그려보고 했는데 ㅠㅠ 결국 난장판이 된 듯한 느낌이 들어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도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도전은 먼가 부족하게 되면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어묵탕을 해먹어야 하는데 주전자 밖에 없어서 여기에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름 괜찮은 방법이고 예전에 외국인이 주전자에 스프를 해먹는 것을 보았는데 나름 괜찮아 보였다.

 

역시 캠핑을 하면서 이것 저것 다해보는데 새로운 환경에서 새롭게 도전한다는 것은 정말 재미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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