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은 새로운 것만 하는 것이 아니다.

인생을 살아오면서 많은 도전을 하고 실패도하고 중도에 포기도 합니다. 그 중 중도에 포기한 것들이 있는데 포기 했던 것들을 다시 시작하는 것도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중도에 포기했던 것들 중

 

나는야 디지털사회사업가라는 글을 쓰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책으로 출판을 하고는 싶었지만 글쓰기 능력이 좋지 않아서 출판은 어렵고 제본 또는 파일로 공유하는 것을 선택을 하였는데 그 뒤로 꾸준하게 진행하지 못하였습니다.

 

처음에 이런 내용을 하게 된 것은 사회복지 기관에서 종사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의 업무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려는 목적이었습니다.

 

잊고 있던 이녀석을 좀 더 진진하게 진행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프리랜서로 일을하는 지인을 보면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계속 학습하고 알리는 일들에 즐겁게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 그것이 뭘까?

 

사회복지정보화와 글쓰기 그리고 교육을 잘 만들어 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대에 맞게 한 걸음씩 걸어가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