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소리 워킹 배스낚시] 등산 겸 낚시
[추소리 워킹 배스낚시] 등산 겸 낚시 두 마리 토끼를 잡기는 어렵다는 말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이 든 날이었습니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추소리 워킹 낚시는 등산하는 기분이 듭니다. 그러다 보니 낚시도 하고 등산도 하고 해서 운동을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다녀오면 잠도 잘 옵니다. 우리 함께 추소리 워킹 아니 등산하고 배스 낚시 하실래요? 혼자 낚시하다가 필요한 것은 인증샷인데 오늘은 그나마 잘 나왔네요 입질이 계속 없다가 소중한 입질 기분 좋다. 등산도 하고 낚시도 하고 추소리 트래킹~~ 트래킹화도 오랜동안 장터링 후에 장만을 했습니다. 2018년 국제낚시박람회에서 산 래쉬가드 잘 어울리는 것 같음 단돈 만원에 ㅋㅋ 캠낚자는 제스쳐가 있다. 수화로 만들어 보자 했는데 일단 숫자로 7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