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2018년 안녕! 2018년 2018년 시작이 된지 얼마 안된 줄을 알았는데 벌써 2019년이 코앞에 있다. 이글을 써가면서 제일 생각나는 물음은 나의 정신상태는 어떠했는가?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시간이 되면 다시 작성을 해야겠다. 굴렁쇠의 소소한 일상일기 2018. 12. 30.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