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마수걸이 방동에서 캬약피싱 날이 좋아서 기분이 좋아서 낚시가 하고싶어서 지인과 함께여서 오랜만에 낚시를 하였습니다 입질의 느낌도 잊어버린 것 같습니다 굴렁쇠의 루어 2019. 2. 23.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