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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환경에 따라 변한다.

그 환경에 따른 변화로 볼 수 있는 것은

사람, 일터, 분위기, 관계, 소통, 관리자, 동료 등

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변화가

좋아질 수도 있고

 

아님 전 보다 더 좋아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결국은 그 환경에 최적화되기 위한 변화로 변화된다는 것이다.

 

그럼 나의 삶의 변화는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해보고 분석해보니

결국 이 환경에 최적화가 된 것 같습니다.

 

내가 바라는 환경적 변화는 아니지만

그래도 지금의 상태는 최고의 상태라고 말을 할 수 없다.

 

그렇게

나는 최고의 상태로 되기 위해서

긍정을 선택은 했지만

아직 무의식 속에서는 갈등과 분노 등이 있는 것 같다

//누구와의 갈등인지 누구 때문에 분노인지 나도 정확히 모르겠지만//

어제 미션비전컨설팅을 하면서 낭만닥터 김사부 일부 대화내용을 보면서

 

"좋은 의사입니까? 최고의 의사입니까?" 질문에

"좋은 사회복지사입니까? 최고의 사회복지사입니까?"

 

김사부의 대답

 

"지금 환자에게 가장 필요로하는 의사"라는 답에 깜짝 놀랐습니다.

"나는 필요로하는 사회복지사일까?"

 

변화를 했어도 이런 생각을 하지 못하였는데...

 

그래 나도 당사자가 필요로 하는 사회복지사가 되어볼까?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 동안 나를 위해서만 변화하려고 했는데 이제는 당사자에게 필요로하는 사회복지사가 되기위해

이 환경에서 좋은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그대들은 당사자에게 필요로하는 사회복지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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