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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 쉼하라!

category 굴렁쇠의 소소한 일상일기 2018. 3. 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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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 쉼하라!

 

 

직원연수로 전주한옥마을을 갔습니다.

쉼이 있고 직원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디에 갔을까요?

 

김솔선생이 퇴직하고 전주에 가게를 차린 듯한 느낌이 들고

김솔선생도 생각이 나서

우리복지관 남자 직원들

야시장 입구에서 단체사진

야시장 청년들이 운영하는 곳 입구가 이뻐서.

 

웰컴투 청년몰 지도입니다.

청년들을 대상으로 야시장 내 있는 곳 이곳은 꼭 들리면 좋을 것 같구요

혼자 말고 연인끼리 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남자들과 왔습니다.

뭘 해야할지...

암튼 우울했습니다.

문방구 앞에서

미쓰허 문방구 사장님 같습니다.

"적당히 벌고 아주 잘 살자!:

인생의 가치

추억의 문방구 오락실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했을 문방구 오락

좋아 죽네요

벽에 좋은 그림들

기억에 남기기 위해서

라면 핫도그

맛있지만 많이 먹을 수 없네요

직원연수 주제와 같은 카페

특히 오늘은 쉼표

카페에 좋은 글귀

나도 청춘이다.

마지막으로 혼자 놀기

즐겁고 행복한 직원연수

오래됨이 담벽락의 기와와 같은 신세

나도 오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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