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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사회복지사들

category 굴렁쇠의 사회복지 이야기 2017. 8. 2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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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는 전문가이다.

사회복지사는 마음이 착하다

사회복지사는 가정적이다.

사회복지사는 천사이다.

사회복지사는 자원봉사자이다.

사회복지사는 친절하다.

사회복지사는 얼굴이 선해보인다.

 

 

17년이라는 세월동안 사람들에게 많이 듣는 말이다.

그러나 현재의 사회복지사들은 이렇다.

 

사회복지사는 직장인이다.

사회복지사는 사람이다.

사회복지사는 돈이 없다.

사회복지사는 어렵게 사는 사람이다.

 

 

뭐 현재는 그렇다.

 

아무튼 현재 내가 느끼는 현실적인 부분이다.

하지만 아직도 열정적으로 사회복지를 하는 사람도 많이 있다.

그런 사람 한번 만나고 싶다.

 

어디 이런 사회복지사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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