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비전 컨설팅 1회기

대전복지재단에서 지원하는 미션비전 컨설팅 1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담당은 김연아 과장(저랑 정림종합사회복지관에 함께 근무했습니다.)

 

컨설턴트 네명이 오셔서 진행을 하는 것인데

1회는 신종현 컨설턴트

기관에서 나는 재미와 보람을 가지고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를 그래프로 표시를 하였다.

보람과 재미의 부분이 다양하게 분포되었지만 낮은 곳에 있는 직원도 있었다.

물론 저도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 보람과 재미가 낮은 이유는 무엇일까?

뭐 미션과 비전의 문제일까?

직원과의 소통 그리고 개인의 비전이 계획처험 되지 않아서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이 가장 큰 요인같다.

 

 

그렇게 하고

 

우리복지관의 미션과 비전에 대한 직원들의 생각을 묻고 조별 담당자가 발표를 하고

그리고 우리복지관 미션비전은 어떤 것인가? 해석을 다시 묻고 발표를 하였다.

 

이렇게 1회기는 개인 기관에 대한 이야기를 생각하고 나눔하는 시간을 갖았다.

 

-> 1회를 했는데 기대감이 생기게 되었다.

무엇보다 직원들과 이야기 나누고 기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알게되었다.

특히 재미와 보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각각의 힘듬과 즐거움을 알게 되어 좋은 경험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