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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여유가 없고 마음이 불편할 때가 있어서 이곳을 떠나고 싶고 쉬고 싶은 마음을 갖을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결국 복잡하고 힘든 일들을 마음이 불편한 상태에서 진행하게 됩니다.
시간도 그렇게 흘러가게 되는 거죠~~
주변에 여러 활동으로
쉼 없이 계속 뭔가 처리하다 보면
몸과 마음으로 여유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리곤
스스로 뭔가를 찾아보고
많은 일들 중요도에 따라
가장 중요하지 않는 것을 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왕왕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냥 이런 저런 생각 하지말고 홀로 여행을 떠나면 좋겠다고 생각되고
아님 진심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친구와 함께 해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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