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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배스] 임형준 대표를 만나다

category 굴렁쇠의 루어 2018. 4. 9.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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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배스] 임형준 대표를 만나다

 

 

 

 

해피배스 임형준(쭈니)대표를 만났습니다.

개인적으로 알고 싶은 부분도 있고해서

연락을 드려 사무실에서 만남을 갖었습니다.

 

한 가정의 가장처럼 가족을 사랑하는 평범한 아빠였습니다.

나이도 저랑 비슷하여 마음이 더 편했습니다.

 

릴정비를 하게된 동기부터 해서 릴정비의 철학을 듣고 나누었습니다.

 

 

함께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낚시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서 발전적인 이야기도 했습니다.

 

 

해피배스 사무실 입구

홈페이지 https://happybass.modoo.at/

릴을 맡기고 싶은 분은 홈페이지에 정보가 잘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임형준 대표의 작업도구들

 

 

작업도구에 진정성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세월을 보았습니다.

 

 

저의 릴을 분해하면서 차근차근 알려주었습니다.

베어링 소리도 들여주시고 베어링의 역할까지도 ^^

 

 

작업하고 조립하는 모습입니다.

1시간 정도면 1개를 세척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집중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지그헤드도 만들어 판매를 했지만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만들어 판매를 못한다고 합니다.

임대표는 지그헤드로 많이 낚시를 한다고 하네요^^

 

 

이글아이 양영곤 프로의 칸베이츠 스피너베이터가 많이 있었습니다.

 

 

소소하지만 낚시용품도 판매하네요.

 

 

그러면서 작업도구는 그리 많이 필요하지 않다는 소중한 진실...

기회가 된다면 저도 수리부탁드려요.

 

 

임형준 대표님이

주신 지그헤드과 포퍼 정말 감사합니다.

 

또한, 제가 가방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하니

예전에 워킹하면서 사용했던 가방을 보여주셨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개인적인 일정으로 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해피배스 https://happybass.modoo.at/ 홈페이지입니다. 릴을 정비하고 싶은 앵글러 분들은 많이 이용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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