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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일 매일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약간 힘들어하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래서 인지 항상 이벤트를 만들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런 날을 만들기 위해서 아는 지인과 2주에 한 번씩 트레킹을 하기로 하였다.
트레킹 + 캠핑 = 백패킹인데 아마도 지금은 임도길을 걷고 있지만 나중엔 캠핑도 하기 위해서 이제 첫걸음을 걷고 있는 것 같다.
이날은 지난번에 아는 동생과 같이 걸었던 갑천누리길 제2코스 노루벌에서 물안리다리 왕복코드다.
날씨도 좋고 걷기에 딱 좋아 너무나도 좋았다.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캠핑의 장소도 보게 되었고 무엇보다도 영상을 촬영하기 위한 아이템도 함께 나누었다. 그리고 실제로 영상도 즉흥적으로 촬영을 해봤는데 너무나도 잘 해서 가능성이 있어 보였다.
오늘도 바람따라 구름따라 나그네 처럼 행복을 찾아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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