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배스] 임형준 대표를 만나다
[해피배스] 임형준 대표를 만나다 해피배스 임형준(쭈니)대표를 만났습니다. 개인적으로 알고 싶은 부분도 있고해서 연락을 드려 사무실에서 만남을 갖었습니다. 한 가정의 가장처럼 가족을 사랑하는 평범한 아빠였습니다. 나이도 저랑 비슷하여 마음이 더 편했습니다. 릴정비를 하게된 동기부터 해서 릴정비의 철학을 듣고 나누었습니다. 함께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낚시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서 발전적인 이야기도 했습니다. 해피배스 사무실 입구 홈페이지 https://happybass.modoo.at/ 릴을 맡기고 싶은 분은 홈페이지에 정보가 잘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임형준 대표의 작업도구들 작업도구에 진정성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세월을 보았습니다. 저의 릴을 분해하면서 차근차근 알려주었습니다. 베어링 소리도 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