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세월이 사면 갈 수록 웃을 일이 많이 없네요 40대가 이제 중반을 달리고 있는데 뒤돌아보니 그러고 있네요 웃으면 복이 온다고 하던데 제가 요즘 웃지 않아서 복이 없나봐요 ㅜㅜ 이제 앞으로 웃을 날만 기대하고 살고 싶네요 Paper53으로 작업했습니다 굴렁쇠의 손 떨림 이야기 2018. 9. 7. 15:06
산 산 캘리그라픽을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다가 멋진 녀석이 있어서 약간 따라해봤습니다. 요즘 등산에 관심도 있다보니 건강에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아직 이녀석을 보면 좋은 글이 생각날 것 같은데.. 좀 더 작업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약간 변형이 되어 있겠지요. 아무튼 기대해주세요. 저도 기대가 될 것 같습니다. 굴렁쇠의 손 떨림 이야기 2018. 9. 7.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