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er53으로 작업한 산 paper53으로 작업한 산 사람들과 항상 함께해준 산 그대는 쉼과 힐링이다. 산은 사람과 함께 공존하면서 사람에게 관대하다. 부족하지만 손떨림체로 그림과 함께 해봤습니다. 굴렁쇠의 손 떨림 이야기 2018. 9. 10.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