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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이가 들었다는 것이 실감이 난다.
대부분 나이 드신분들이 사는 곳을 거점으로 트레킹 및 등산을 하더라구요.
저도 요즘에 매주 트레킹을 하고 있습니다.
가족들 모두가 하고 싶지만 아이들은 트레킹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사실 저도 어렸을 때 그랬음)
요즘 늦 가을 트레킹이 너무 좋네요.
특히 트레킹이 더 좋은 이유는 아내와 함께 하는 시간이 너무나 좋더라구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 몰랐던 이야기도 나누고 서로를 확인하게 되더라구요.
더 추워지기 전에 몇 번 더 가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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