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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 배낭털기

category 굴렁쇠의 트레킹 2022. 2. 2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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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코로나로 인해 집에 갈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캠핑을 해야 했습니다. PCR 선제점사를 실시하였고 음성이 나왔습니다. 그래도 사람이 없는 곳으로 가야 할 것 같아서 캠핑을 선택하였습니다.

 

평소에 관심이 급 생딘 백패킹 준비를 하면서

백패킹 배낭을 털어 보겠습니다.

아직 이런 것에 서툴러서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모아 놓은 것을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백패킹에 가장 기본적으로 준비해야할 3가지 배낭, 텐트, 침낭을 구매해야 합니다. 그리고, 침실에 필요한 배개, 에어메트, 공기주입기, 우모복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텐트와 관련된 것들은 오징어팩, 침낭은 침낭커버 음식과 관련된 것은 1인용코펠, 컵, 소형 버너 마지막으로 잡다한 것들 가스, 테이블, 모자, 보조배터리, 나이프, 스틱, 낙하산 줄(파라코드), 랜턴 등이 있다.

 

이런 것들을 디백에 분류대로 정리해서 넣으면 된다.

 

이렇게 배낭털이를 해보니 한 눈에 들어오기는 하지만 아직도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

동계는 어렵고 3개절로 일단 이정도면 될 듯하다.

 

더 가겨가고 싶은 것은 톱, 작은 의자, 헤드랜턴, DD타프 등을 더 가져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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