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비소개> USB 에어펌프와 랜턴

USB 에어펌프

 

이 녀석의 사용처는 평소엔 랜턴으로 사용을 하고 있다. 그러나 에어매트를 사용할 땐 이녀석 만큼 편한 녀석도 없다. 왜냐하면 공기를 주입하거나 빼주는 역할을 한다. 캠핑을 가볍게 하기위해서 부피가 작은 에어매트를 많이 사용하는데 백패킹이나 트레킹하면서 캠핑을 할 때 자주 사용한다.

 

개인적으로 백패킹에 에어매트를 자주 사용하는데 텐트를 설치하고 에어매트를 설치할 때 에어펌프를 고정하고 작동만 해주면 알아서 공기를 주입해주기 때문에 편리하고 공기를 넣는 동안에 다른 것을 할 수 있기에 이녀석은 꼭 구입하기를 추천한다. 덩달아 랜턴으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일석이조이다. 

 

구매는 중국발 알리에서 구매를 했으며 비용은 3만원대에 구매를 했던것으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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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을 즐겨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하나씩 들고 다닐 정도이기 때문에 백패킹을 즐기거나 트레킹을 하면서 캠핑을 하려는 사람들은 구매해서 사용해 보길 추천한다.

중요한 것은 다양한 주입툴이 있기 때문에 대부분 공기주입이 가능하다.

 

공기를 주입하고 공기를 빼는 곳이 다르기 때문에 확인을 꼭하고 사용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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