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추소리 캠핑을 마치고 집에서 잠시 쉬고 지인과 만나서 트레킹을 하였다.

송촌공원 비래골 입구에서 파는 호떡은 정말 맛이 있다. 예전엔 개당 천원이었는데 물가가 오르면서 50% 올라 1,500원이다. 그래도 사먹을 만하다. 맞다! 아깝지 않다.

그렇게 우린 호떡을 하나씩 맛있게 먹고 천천히 출발을 했다. 오늘은 왕복 두시간 코스로 트레킹을 하자고 하면서 길을 나섰다. 결과적으로는 두시간이 넘었고 약 14000보를 걸었고 8킬로미터를 걸었다.

간식은 과일과 커피가 전부였다. 사실 더 많이 챙겼지만 내놓을 수가 없었다. 같이 간 지인이 자연식을 하고 있어 이다.

 

자 출발을 해볼까요

 

728x90

반응형

 

 

구독과 좋아요.

저에겐 큰 힘이 됩니다.

 

728x90
반응형

'굴렁쇠의 트레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내와의 트레킹 대전 치유의 숲  (4) 2023.05.21
계족산성 트레킹  (10) 2023.02.19
강제로 한 앞산 트레킹  (0) 2023.01.29
구룡저수지 임도길 트레킹  (6) 2023.01.23
2023년 첫 트레킹  (0) 2023.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