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와 니콘이 만나다. 펜탁스와 니콘이 만나다. 오랜만에 지인을 만나서 카메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동네에서 우연히 만나서 친해지게 된 사회복지사입니다. 결론은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야 하지만 그래도 좋은 사람을 많이 만나서 삶의 도전을 받으면 좋다 이렇게 나누웠습니다. 스스로에게 도움되는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은 정말 행운입니다. 오랜만에 펜탁스 스무디를 꺼내놓고 사진도 찍고 사람도 만나고 너무 좋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뭘해도 꾸준히 하는 것으 옳다 라고 서로 공감을 했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길 바랍니다. 굴렁쇠의 펜탁스 k20d 8년 전
오랜만에 꺼낸 펜탁스 스무디 테스트 안녕하세요~ 아이들 어렸을 때 사진을 찍겠다고 영입한 녀석 펜탁스 스무디.. 아직도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핀이 약간 맞지 않는 듯하지만 그래도 쓸만합니다. 오랜만에 꺼내어 이제금 사진으로 삶을 표현을 해보려고 하는데.. 취미가 많아서 좋은 것도 있지만.. 오래갈 수 있을까? 걱정 먼저 듭니다. 앞으로 종종 좋은 사진으로 여러분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위쪽에 점이 두개 있는데 뭘까 생각해봅니다. 오랜만에 찍어 본 거라.. 약간 접사 형태로 찍어보고 있습니다. 새 생명처럼 나온 선인장이 이뻐서 사진을 찍어봐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스무디를 다시 꺼냈네요. 이 녀석이 나의 잠재력을 깨웠네요.. 굴렁쇠의 펜탁스 k20d 8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