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채의 삶 이야기 1 - 그림그리기
은채의 삶 이야기 1 - 그림그리기 글을 작성해서 보려니 제목이 무엇인지 물어볼껄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목을 지어보면 '개팔자가 상팔자다' 그냥 그림을 그렸겠지만 아마도 은채는 즐거움을 느꼈을 것입니다. 그리고 행복감을 느끼며 이 그림들을 SNS를 통해 다른 사람과 소통을 하였을 것입니다.현대 시대에 사람들은 우리 딸 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의 삶을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시대, 이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입니다. 앞으로 우리 딸이 작성을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습니다.같이 관리하는 블로그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