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는 사회복지사 굴렁쇠] 조과장님과 함께편 [낚시하는 사회복지사 굴렁쇠] 조과장님과 함께편 폭염의 날씨 온도는 35도 가만히 있어도 땀이 절로 좌르르 운동도 하고 낚시도 하고 즐겁게 이야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이번에는 배스를 잡지 못했지만 그래도 서로 행복의 시간과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https://youtu.be/FE7JOo0XkFs 보시면 재미보다는 그냥 하나의 삶을 담았습니다. 좋아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가 가는 이 길이 기쁘고 행복한 길이 되길 기원합니다. 이곳에도 좋아요 눌러주세요 굴렁쇠의 루어 7년 전
[여름카약낚시] 폭염 속으로 [여름카약낚시] 폭염 속으로 33도의 온도에서 카약낚시를 인생에서 몇번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면 그까짓꺼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1. 설레이는 마음 금요일 퇴근을 하고 미리 낚시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잠이 오지 않아 몇번을 깨어나 결국 알람을 맞춰놓은 것은 무용지물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나 스탠리 1.9리터 보온통에 얼음 넣고 집에서 방동저수지로 향했습니다. 방동저수지로 가기전에 서대전 IC 근처 편의점에서 얼음과 라면, 햇반 그리고 뜨거운 물을 담아서 갔습니다. 편의점원이 이상하게 생각할 수 있어 먼저 말을 걸어서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도록 했지만 오히려 그 점원이 무서워 했을 것 같은 생각 했다. 그 시간이 새벽 4시 20분정도 였다. 2. 만남 새벽 5시 지인.. 굴렁쇠의 루어 7년 전
[배스낚시] 초여름 패턴 [배스낚시] 초여름 패턴 초여름에 배수가 시작되고 갑자기 온도가 많이 올라가기 때문에 배스가 있는 곳을 찾아 캐스팅을 하는 것이 배스를 잡아낼 수 있다. 요점정리를 하자면 1. 시원한 곳을 공략한다. 2. 물이 움직이는 곳(새물이 나오는 곳) 그늘진 장애물과 곳부리가 핵심이다. 3. 물의 중간지점에서 서스펜드 하는 경향이 많다. 4. 새벽과 저녁을 노리는 것이 큰 녀석을 잡아 낼 수 있다. 5. 온도가 올라가면 2차 브레이크를 노려야 한다. 6. 수초가 있는 곳을 노려라 일단 새벽피딩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베이트 피쉬가 모여 있는 곳 주변에는 배스가 있으니 탑워터가 큰 녀석을 잡아낼 확율을 높다. 서스펜드 되어 있으니 중간층을 노릴 수 있는 바이브도 잘 먹힌다. 하면서 의문이 드는 점은 이렇게 여러가지.. 굴렁쇠의 루어 7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