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가자> 2023년 새해 첫주 솔캠 새해 첫주 캠핑이라 기대가 남달랐습니다. 이곳은 양촌에 있는 운영하지 않는 캠핑장으로 전부터 자주 이용했던 곳이었습니다. 눈이 온다고 해서 안전한 장소를 정하고 양촌 공파장에서 장을 보았습니다. 장작도 제법 있어 자기 전까지 충분 했습니다. 이곳 캠핑 장소는 평소에 캠핑장에 주차를 하고 캠핑을 했지만 요즘은 캠핑장 문을 잠궈놓아서 차를 멀리 주차 후 짐을 날라서 자릴 잡았습니다. 텐트를 설치하고 이리저리 다니면서 장작을 구했습니다. 자리는 캠핑하기에 딱 좋은 자리를 잡았습니다. 화목난로도 셋팅하고 잠깐 차를 마시며 한 숨 돌렸습니다. 미세먼지 때문에 그런지 태양이 참 이쁩니다. 주황색 탁구공 처럼 또는 계란 노란자 처럼 생기기도 했습니다. 텐트를 셋팅하고 실내 셋팅을 했는데. 혼자놀기 딱 좋게 했지만 여.. 굴렁쇠의 부시크래프트 2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