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렁쇠가 가는 길

생일 케익 사면 주는 성냥 버리지 마세요

생일날 케익을 삽니다. 그리고 촛불을 켭니다. 그리고 남은 성냥은 버리지 마시고 모아두었다가 비상시 사용할 수 있다. 틴케이스를 이용하여 캠핑가서 사용을 할 수 있다. 평소에 틴케이스를 잘 모은다. 그래서 보관하거나 비상시 사용할 수 있는 것들로 만들기도 한다. 그 예로 자주 만드는 것이 성냥케이스이다. 사실 부시크래프트나 캠핑을 가면 가끔 사용을 하기도 하는데 호야등이나 알코올 스토브에 불을 피울 때 사용을 한다. 생일날 케익을 사고 남은 성냥도 버리지 말고 이렇게 비상시에 사용할 수 있는 귀한 것으로 변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로 인터넷에서 구입을 할 수도 있겠지만 직접 만들어 사용을 한다면 더 재미있다. 구독과 좋아요. 저에겐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