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란지아 캠핑용 주전자 0.6L 트란지아 캠핑용 주전자 0.6L 캠핑을 혼자 다니면서 용량이 큰 주전자는 필요가 없습니다. 0.6리터면 충분합니다. 가격도 나름 괜찮습니다. 무엇보다도 가볍고 작아서 가지고 다니는데 아주 유용합니다. 단점은 눈이 보이지 않아 잃어버릴 수 있으니 잘 챙겨야 합니다. 트란지아 캠핑용 주전자는 알루미늄으로 제작을 했고 캠핑장에서 막 사용해도 좋은 제품입니다. 뚜껑이 두 종류가 있는데 저는 영상에 나와 있는 것 처럼 생긴 녀석을 샀는데 나이프로 두껑을 열고 덮을 수 있는 녀석입니다. 왠지 멋져보여서 입니다. 지금 이 영상은 계란의 삶고 있습니다. 배고파서 삶은 계란을 먹으려고 합니다. ^^ 저는 다양한 주전자를 가지고 있지만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주전자이며 혼자 또는 둘이 캠핑을 다니실 때 주전자는 꼭 필요.. 굴렁쇠의 부시크래프트 3년 전
<캠핑가자> 38. 새로운 도전 혼자 캠핑을 가다보면 매번 비슷한 폼으로 캠핑을 하게 되는 것을 알게된다. 아마도 사람마다 스타일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끔 텐트나 쉘터가 바뀌게 되면 분위기도 바뀌게 되어 캠핑의 활동도 약간은 달라진다. 이번엔 타프로 쉘터를 만들어 잠자리를 만들고 여러 가지를 이용해서 나만의 공간을 만들었다. 사실 다 만들고 보니깐 짐도 많고 또 어수선한 스타일로 셋팅이 되어버렸다. 깔끔하게 정리된 나의 캠핑은 어느새 평소와 같이 되어버렸다. 캠핑을 가기전에 어떻게 셋팅을 할지 그림까지 그려보고 했는데 ㅠㅠ 결국 난장판이 된 듯한 느낌이 들어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도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도전은 먼가 부족하게 되면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어묵탕을 해먹어야 하는데 주전자 밖에 없어.. 굴렁쇠의 부시크래프트 4년 전
<캠핑가자>26. 캠핑,부시크래프트 빠지면 섭섭한 장비 주전자 부시크래프트를 하다보면 가장 많이 등장하는 장비는 텐트 다음으로 주전자가 가장 많이 나온다. 해외이던 국내이던 주전자는 꼭 필요한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어떤 주전자를 구매하느냐가 어떻게 사용되는지도 결정이 된다. 물론 막써도 되긴하지만 도구를 이용하거나 다양한 형태로 거치를 해서 물을 끊이는데 사용되기도 하며 가끔은 음식을 만들어 먹는데도 사용이 되기도 한다. 캠핑용 주전자가 다 거기서 거기겠지 하겠지만 모양과 가격이 다양한다. 비싼 주전자는 비싸다. 이돈 주고 주전자를 사야되나 할 정도이다. (비교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타프,텐트 정도 비싼 주전자도 있다) 믿거나 말거나 일수도 있지만 그렇다. 저도 유명부랜드 주전자를 가지고 있으며 서브로 중국제품도 있다. 비싼만큼 자주 사용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 굴렁쇠의 부시크래프트 4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