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뭄바스네츠] 손떨림 이야기 [뭄바스네츠] 손떨림 이야기 뭄바스네츠는 전문 낚시 업체를 운영하는 청년사업가들이다. 저는 그들이 잘 되었으면 한다. 한국을 넘어 세계로 뻣어 나기길 소원한다. 뭄바스네츠를 알게 된 계기는 루어낚시를 하기 위해서 로드를 구입하기 부터이다. 초보시설에는 디자인에만 신경을 쓰다보니.. 결국 뭄바스네츠를 고르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뭄바스네츠 로드가 안좋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엄청 좋습니다. 항상 발전적인 부분을 위해 연구하고 있는 뭄바스네츠를 보면서 나도 도전을 해보고 싶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저의 처지가 처량할 뿐입니다. 대표님들과 친하게 지내다가 결국 선물을 하나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작품은 뭄바스네츠의 로고형 켈리를 만들어보고자 생각해서 작업한 것입니다. 이 때는 상호명을 중심.. 굴렁쇠의 손 떨림 이야기 7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