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기도십자가
# 다시 시작 십자가 내 인생에서 이런 일은 처음이다.무언가를 만들어서 다름 사람에게 돈을 받고 판다는 것은 노후에 계획만 하고 있었는데 이젠 현실로 다가오니 아직은 알쏭달쏭하다. 노후대책 중 하나였던 것이 실행이 되고 있어서 너무도 기쁘다. 내가 취미활동을 통해 나오는 부산물을 팔아서 경제활동을 하는 것이다. 이제 시작단계이니 앞으로 많은 활동과 노력들이 더 해지면 더 좋아지겠지라는 기대를 하고 있다. 이번 '다시 시작 십자가'는 기도십자가이다.주문을 해준 지인은 나와 같은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대학시설 사회복지 꿈과 열정으로 함께 학습했었다. 물론 나는 지금 꿈과 열정은 누구에게 주었는지 없다. ㅠㅠ 아무튼 지인의 삶을 생각하다가 다시 시작이라는 십자가가 생각이 났고 무엇보다 중요한 포인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