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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다가 보면 여러 가지 갈등들을 연출하게 된다.
일이라는 것이 그렇다.
일은 사람들과 소통의 과정이지만 그 소통에는 선이 있는 것 같다.
때로는 선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Yes man들이다.
그리고 서로의 선을 지키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간혹 너무 바쁘거나 소통하지 않은 경우 그 선을 넘어간다.
그 선을 넘어왔을 때 잘 받아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것에 불만을 갖는 사람들이 있다.
그때 불만을 정화해주는 것은 긍정의 말과 마음이다.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해주고 전해준다면
불만의 모든것을 정화 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정화를 해준다.
그 이후엔 당사자가 긍정을 선택하느냐 마느냐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많은 불만과 화가나는 감정들이 있다.
그럴때마다 우리는 생각하게 된다. 보통은 두 가지를 생각하게 되는데
긍정과 부정을 생각하게된다.
결국 우리는 우리의 문제의 긍정적 해답을 알고 있다.
그 선택은 우리가 하는 것이다.
그 긍정의 힘을 믿고 그 긍정을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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