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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er] 사진이야기 #1
Deeper를 들고 물가로 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그러나 실제로 올해 많이 가질 못했습니다.
카약을 타고 가야 Deeper의 덕을 보는 건데...
오늘은 사무실에서 디퍼를 꺼내놓고 사진을 찍어 보았다.
얼마나 루어 낚시를 가고 싶다면.. 점심 때 사무실에서 Deeper를 만지작 만지작 거릴까?
아마도 저와 비슷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 있을 것이다.
앞으로 Deeper 사진을 찍으려고 한다.
Deeper는 Deeper다
<20180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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