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는 사회사업가 굴렁쇠] 카약피싱

 

[낚시하는 사회사업가 굴렁쇠] 카약피싱

 

대청댐 추소리 카약피싱

날씨는 폭염보다는 아닌 날씨.. 많이 선선하였지만

대청댐 환경은 그리 좋은 환경은 아니었습니다.

 

물의 수위는 많은 빠진 상태이었고, 물색은 녹차라떼 수준의 색이었습니다.

 

수온약층을 찾아 낚시를 하기 위해서 채비는 전층을 할 수 있는 채비와 4미터 정도 공략하는 딥크랑크를 준비하였습니다.

 

처음에 일단 그늘지역을 공략해야 해서 쉘로우권을 공략..

아니나 다를까? 48센티미터의 배스가 물어주었습니다. 근처에도 계속 배스는 나와서 그늘을 찾아 공략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하다가 저녁피딩에는 냉장고포인트를 찾아서 계속 배스를 잡아주었습니다.

 

정말 재미있고 행복한 낚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