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설치 및 리눅스를 다시하게 된 계기

우분투 설치 및 리눅스를 다시하게 된 계기

 

 

2019년 부터 리눅스를 다시 배우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어제 저녁에 우분투를 설치를 했습니다.

 

 

사실 리눅스는 오래전부터 접했지만 아직까지 초보의 수준으로 머물러 있습니다.

 

 

 

 

데스크탑용GNOME으로 설치를 했는데.. 예전에는 웹서버, Ftp 서버 등을 하기 위해서 서버용으로 설치만 했는데 오랜만에 테스크탑용으로 설치하였답니다.

 

오랜만에 설치하니 좋았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리눅스로 뭘 해야 하지 그런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래픽쪽 생각을 해서 김프(Gimp)를 소스로 해서 받아서 설치를 했습니다.

그 다음은 리눅스로 뭐하면 좋지?

앗 리눅스에서 Swift를 설치하여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설치를 하려다가 일단 잘 몰라서 그만 포기를 했답니다.

 

일단 명령어 및 사용법 등을 익숙하게 학습을 해야 할 것이고, 활용에 대해서 깊이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무엇보다 즐거움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