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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렁쇠

category 굴렁쇠의 손 떨림 이야기 2019. 7. 1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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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렁쇠~~

나의 별칭이다.

이렇게 굴렁쇠라는 별칭으로 사용한지도 상당한 시간이 흘렀다.

 

많은 사람들도 별칭이 있다.

그 별칭에는 그 사람만의 의미가 있다.

저또한 의미 있는 별칭이다.

 

잘 굴러가고 마음이 썩지 말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때마침 환석이라는 이름에도 사전에서는 구르는 돌이였다.

 

아무튼 다시금 별칭을 생각하면서 내가 가져야 할 기본 가치를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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