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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시작했어요

category 굴렁쇠의 소소한 일상일기 2019. 9. 1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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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시작했습니다.
사실 게임 잘 하지 않는데 우리 아이가 가끔하길래 결국 같이 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소통의 길이 하나 열렸습니다.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약간 중독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배그는 예전에 만든회사에 제안한 적이 있습니다. 게임은 잘 만들었지만 앞으로 게임중독을 위한 사회공헌을 하면 좋겠다는 이야길 했습니다.

모바일로 하다보니 휴대하여 편하게 할 수 있지만 노안이 와서 인지 잘 보이지 않더라구요..
아무튼 이 게임을 시작하게 된 것은 우리 아이와 소통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었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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