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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운동 대마도의 현재는

category 일본에 대해서 2019. 12. 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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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요즘 유트부 및 뉴스 SNS 등 다양한 언론과 미디어에서 일본 불매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 중에도 가장 많이 두드러지는 대마도의 소식입니다. 정말 순수한 일본 대마도 주민들과 한국 업체에 대해서는 미안한 마음도 들지만 여전히 아베정책을 지지하거나 한국사람들에 대해서 좋지 않은 이미지를 주는 일본 사람들에게는 아주 쌤통이다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나라든지 일본사람이든지 각각의 사람들에게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갖고 있는 사람은 서로 비방하고 나쁜이미지를 주겠지만 사람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니라는 것은 모두들 알고 있을 것입니다. 저도 좋은 사람 나쁜사람 구분을 할 수 있으니깐요? 어찌되었든 소소한 사람들도 소중하지만 나라와 나라간의 문제로 일어나서인지 개개인의 사정은 나몰라라 하고 있는 것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럼 왜 한국사람은 일본 대마도에 가질 않는 것일까? 일단 예전에도 이야기 했습니다.

싸움을 했습니다. 잘 했든 못했든 서로 싸우게 된다면 서로 시간을 갖고 화해 및 용서의 시간을 가져야 하는데 일본은 그것이 잘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니 계속 감정적으로 남아 있게 되고 결국 불매운동 등이 지속적일 수 밖에 없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럼 해결방법은 뭐까요?

"화해하고 잘해보자 내가 미안하다" 우리가 이런저런 용서를 구한다. 등의 이야기를 한다면 왜 불매운동 같은 것을 하겠습니까? 어떤 한국 의원이 이야기 했던 말이 생각이 납니다. 아이들보다 못한 행동을 국가간에 하고 있다는 것을 ...

아무튼 현재 대마도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현실이 되었고, 대부분은 아니지만 일부 일본 사람들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아베말이 옳다고 하는 것보면 불매운동은 100% 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100%가 아니기 때문에 살만한가 봅니다.

도산위기에 있는 대마도 우리나라가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일본 아니 아베가 풀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가든지 안가든지 우리가 선택할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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