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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충전중

category 굴렁쇠의 소소한 일상일기 2021. 4. 1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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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충전중 

기관 팀별 단합대회로 대청호에 다녀왔다.

 

처음으로 간 곳은 부소담악

정말 이곳은 힐링의 최대 장소이다.

 

사계절 모두 이쁜곳이며 특히 루어낚시의 최고의 장소이다.

그렇게 병풍바위도 보고, 자연을 둘러보면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대청호의

경관 그리고 꽃과 나무들을 보니 자연스럽게 마음도 편해졌다. 무엇보다도 날씨가 한 몫 했다.

선선한 바람과 따스한 햇살 그리고 봄의 냄새가 심신을 달래주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충전이 되지만 그래도 운전은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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