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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부터 인지 기관에 웃음 소리가 없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복지관에 이용하시는 어르신들도 없고 직원들도 일하는 것이 어렵고 정말 웃음소리를 들어본지 정말 오래되었습니다.
웃음소리가 주는 영향은 업무에 크다고 생각합니다.
사무실이 너무 조용하고 서로 코로나 때문에 조심하다보니 활동과 먹는 것까지 다들 조심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방법론을 찾아보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좋은 방법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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