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 관심종목 "한화솔루션우" 요즘 10일이상 하락장이다. 1월 중순 쯤에 세력이 들어왔다가 작년 10월부터 박스권에 있는 물량을 다 매수 하고 고점 52000원 정도에서 다 팔아 먹었나 이런생각을 하게 되면서 왜 자꾸 이상한 녀석들이 눌러대는 듯한 느낌은 뭘까? 계속 팔아 넘긴다. 그래서 계속 하락장이다. 정말 많이 내렸는데 왜 바닥이 아닐까? 얼마나 더 내려야 올라가는 것일까? 아무튼 단타는 좀 어려울 듯하다. 아마도 1분기가 지나야 평균값으로 다시 올라오지 않을까 싶다. 이런 스토릴 짜서 기다보려고 한다. 사실 더 내려갔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물타기가 너무 재미 있다. ^^ 평단가 : 35,100원 이번이야 말로 텐트값이라도 벌어야 겠다. 구독과 좋아요. 저에겐 큰 힘이 됩니다. 주식일지 2년 전
한국카본, 이녹스첨단소재 단타 2년동안 단타를 하면서 배운것이 몇 가지가 있다. 그것은 욕심을 내면 반드시 물린다 욕심을 버리는 순간 주린이에게 단타는 행복을 준다. 그렇지 않는다면 강제로 몇 개월을 가지고 있거나 손절을 해야 할 수 도 있다. 최근에 '이녹스첨단소재' 종목을 몇 일동안 보면서 매수일을 정하고 들어 갔는데 계속 떨어져서 결국 물을 타고 기다려서 플러스에서 치킨 먹게 되었다. 한국카본은 계속 오르고 있는데 역시 제가 샀던 곳이 바닥이었네요. 바닥은 확실히 모르지만 이런 주식을 사서 치킨 값 버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구독과 좋아요. 저에겐 큰 힘이 됩니다. 주식일지 2년 전
주가 단위 호가 변경 주간 단위 호가 변경되었네요. 오늘 아침 주식 호가가 이상해서 적응이 되지 않았는데 이런 변화가 있었네요. 주식이 잘 오르지 않아서 약간 당황했는데 오늘 양봉이라서 이것 저것 팔아서 치킨값이라도 벌려고 했는데 많이 오르지 않아서 치킨은 못 먹는 것 같네요. 그런데 아직 1만~5만원 단위는 아직 50원으로 호가 변경이 되지 않은 것 같아요. 현재 10원씩 오르락 내리락합니다. 아무튼 적응하려면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그런데 왜 이렇게 변경을 했을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저에겐 큰 힘이 됩니다. 주식일지 2년 전
굴렁쇠 주식일지 시작 지금(2023년)으로 부터 2년전 친동생으로부터 권유를 받아 시작하게 된 것이 주식이다. 그 전엔 '주식은 도박이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게다가 경제관념도 없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것에 관심보다 사회복지 일을 하면서 지역사회를 어떻게 변화해야 좋은가? 또는 루어낚시와 캠핑 등의 취미활동에만 관심이 가득했다. 주식의 주자도 모르는 사람이 주식을 한다는 것은 주린이라는 것이다. 계좌를 어떻게 만드는지도 모르고 매수 매도 잘 몰라서 사야할 때 매도를 해서 손해를 봤는 경험도 있었다. ㅠㅠ 아마도 돈이 오가는 것이기 때문에 매수 매도를 할 때마다 손이 떨리게 된다. (평소에도 수전증이 있는데 더 떨리는 것은 뭘까?) 아직까지 기억 남는다. 박셀바이오 주식이 엄청 오르던 해가 있었다. 마치 불기둥을 .. 주식일지 2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