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과 겸손으로 친절과 겸손으로 친절 : 대하는 태도가 매우 정겹고 고분고분함. 겸손 :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태도가 있음. 나에게 친절과 겸손이 있는지를 알아봐야 겠다는 생각으로 글을 써봅니다. 친절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혹시 그건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친절한 마음, 친절한 태도 매우 정겹게 대하는 것이 엄청 힘든 일처럼 들려옵니다. 그리고 겸손은 남을 존중하는 마음과 나를 내세우지 않는 태도에 있어 나를 잘 생각해보니 겸손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말은 존중한다고 하지만 태도는 그렇지 않고, 나를 내세우는 일들이 비일비재 (非一非再)한 것 보니 겸손한 삶과는 멀게 살았습니다. 친절과 겸손이 합해지면 어떤 효과가 있는 것일까? 이런 마음과 태도를 갖추려면 어떻게 해야 .. 굴렁쇠의 소소한 일상일기 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