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갈이] 오랜만에 구피가 사는집 재정비 [물갈이] 오랜만에 구피가 사는집 재정비 물생활 1년만에 처음으로 물을 갈아주었습니다. 이것 저것 해보니 물생활도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 10마리로 시작을 했는데 1년만에 몇마리만 죽고 지금 300여마리가 되었습니다. 너무 많아서 영역싸움 때문인지 몇마리 죽었지만 그래도 잘 버텨주었습니다. 그런데 물은 안정화 되었지만 물색이 너무 좋지 않고 자갈 밑에 구피배설물들이 너무 많아서 한번 갈아야 겠다는 생각에 쉬는날 새벽에 전체적으로 갈아주었습니다. 맑고 맑은 물속을 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첫사랑을 만난 설레임이라고 할까? 자갈도 잘 깔라주고 수초도 잘 정리해주었답니다. 이제 물을 넣어줄 시간 저는 암웨이 정수기를 쓰는데 산소가 있어 바로 물을 공급해도 구피들이 잘 살더라구요. 다이소에서 비타민도 사서.. 굴렁쇠의 물생활 7년 전
사무실 물생활 2 사무실 물생활 두번째..소식 지난번에 소개했는데.. 2017년 9월 4일 복지관에 출근을 해보니 아니 새로운 녀석들이 놀고 있는 것입니다. 아~~ 또 새끼를 낳았구나.. 현재 구피는 성어 2마리 새끼 8마리 + 11마리 낳았으니 많아졌다. ㅋㅋ 바글바글하다.. 생명은 정말 위대하다 구피 녀석들 오늘 기분 좋다. 굴렁쇠의 물생활 8년 전